[영상]경주시 방사능 유출 대피 ‘실전처럼’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전훈련 실시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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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0일 월성원전의 방사능 누출 사고를 가정해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 실전훈련을 경주 실내체육관 외부광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울릉도 동해상에서 6.2리히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월성원전의 주요시설이 파손돼 방사능이 누출된 상황.
최양식 경주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방사능 방재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포특사 화학지원대의 방사능 방제, 소개주민등록과 오염검사, 구호소 이동과 방재교육을 진행했다.
훈련상황 중 방사능 피폭환자(시나리오 상 3,000cpm)를 동국대학교 응급의학과팀(교수 최대해)이 진단, 방사능량 검사 등 피폭환자 처치와 관리방법도 점검했다.
특히 경찰서와 소방서 등 12개 유관단체가 방사능 사고에 따른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정해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양식 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사고와 자연재해에서 시민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초기 대응훈련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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