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윤 의병대장 기념사업회, 제5회 의병의 날 기념식 및 의병 체험 대회
-5월 30일(토) 오전 포항 흥해 곡강서원 및 북미질부성 일대 -(사)최세윤 의병대장 기념사업회(회장 배용일) 주최 500여명 참가 예정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26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 흥해 출신으로 산남의진 3대 최세윤 의병대장을 비롯 경북 동해안 의병들의 숭고한 의병정신을 되새기는 의병 체험 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사단법인 ‘최세윤 의병대장 기념사업회’(회장 배용일 포항문화원장) 주최 ‘제5회 의병의 날 기념식 및 의병 체험 대회’가 5월 30일(토) 오전9시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서원 및 북미질부성 일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세윤 의병대장과 그 부대원들의 숭고한 구국정신을 되새기고, 활약상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은 물론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세대들에게 과연 나라사랑의 참의미가 무엇인지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의병체험 행사는 산악이동, 승마체험, 독도 사수하기, 진지 쌓기, 죽창 및 투호던지기, 비밀통로 이동, 강 건너기 등이며, 참가대상은 일반인, 초·중·고등부, 가족부로 나눠 진행된다. 흥해 출신인 최세윤 의병대장은 산남의진 1대(정용기), 2대(정환직) 부자(父子) 의병대장에 이어 3대 의병대장을 맡아 을사늑약(1905년)이후 일본군과 싸워 혁혁한 전공을 세운 한국 의병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다. (사)최세윤 의병대장 기념사업회 배용일 회장은 “구한말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최세윤 대장을 비롯 의병들은 자신과 가족의 안위보다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다”며 “일본의 독도 망언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고취 등 진정한 극일(克日)을 위해서도 앞으로 이 행사에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