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5월 가정의 달 맞아 나눔 활동 전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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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 30여명은 2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선린애육원을 방문해 사랑의 빵 전달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나눔경영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공단 역점 시책인 “희망풍차! 행복배달!”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3월 공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인 선린 애육원의 시설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공단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동부봉사관 2층에서 제빵사들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었다. 이어 선린애육원을 방문해 사랑의 빵을 전달하고,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평소 관리가 어렵던 보일러, 전기, 조명, 컴퓨터 등 전문기술을 요하는 설비들을 수선·정비해 시설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으며, 이 밖에 청소 및 환경정비 등 작은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에 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완용 이사장은 “지난 3월 자매결연 이후 정기적으로 찾아와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는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사회와 훈훈한 동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향후 다양한 시설과의 자매결연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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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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