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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20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울진 후포항에서 열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5년 05월 29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29일 오후1시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 광장에서 제20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병윤 도 정무실장, 도의원, 임광원 울진군수와 군의원, 유관기관, 해양수산 관련 단체 및 어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한‘바다의 날’기념행사는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해양사상 고취와 해양을 둘러싼 국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99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돼 매년 열리고 있다.
※ 지난해에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열리지 않았음

바다의 날 행사는 신해양정책에 발맞춰 동해안 시대를 열고, 해양경북 실현을 위해 큰 의의가 있다.

이번 기념식은 자연과 함께 무한한 개발 잠재력이 있는 동해 바다로 만들기 위해‘자연과 어울린 희망경북 바다와 함께’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는 도정, 군정홍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어린꿈나무들의 무용공연, 악대부연주, 사물놀이 등 풍성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민간인과 공무원에 대한 해양수산발전 유공자 시상식,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있었다.

부대행사로 해양레저용품, 해양오염ㆍ해양생물 사진전시회, 독도사진전시회, 응급구조 시연회, 해군만함식, 후포항 주변 등 바다환경정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 바다의 날 기념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병윤 도 정무실장은“동해바다는 해양자원이 풍부한 경북의 미래 희망이다. 오늘 바다의 날이 21C 해양의 시대에 새로운 동해안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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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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