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할매 할배의 날』노인복지시설과 어린이집 행사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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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29일(금) 노인복지시설 등에 어린이집 아이들이 방문하여 “할매 할배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성주군 관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와 어린이집 6개소는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할매 할배의 날” 행사를 진행하며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에서 지정한 “할매 할배의 날”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이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성주군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마을회관 4개소와 노인전문요양원 2개소를 방문하여 노래와 율동, 악기연주 등의 장기자랑을 하고, 할매 할배는 어릴적 공기놀이와 자치기 등을 아이들과 함께 하게 된다.
이날 5월 “할매 할배의 날” 첫 행사로 어린이들은 할매 할배에게 율동과 악기연주를 했으며, 다른 시설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할매 할배와 함께 색종이 접기와 체조를 하였다.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못한다며 손사래 치시더니 아이들이 손을 내밀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에 연신 웃음꽃을 피우시며 “맨날 노인들만 모여서 텔레비전만 보다가 아이들과 함께 놀다보니 웃을일도 많고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고 좋아 하셨다.
지난 4월 24일 노인복지시설 6개소와 어린이집 6개소가 “할매 할배의 날” 추진을 위한 결연식 후 첫 만남이었지만, 손주들과 할매 할배의 어울림은 멋진 화합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 노인복지시설과 어린이집과의 공동체 프로그램이 격대 교육의 계기가 되고 가족공동체 회복과 효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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