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바다의 날 경축 및 제21회 영일호미바다예술제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5년 05월 30일
|  | | | ⓒ GBN 경북방송 | | 제 21회 호미바다예술제가 31일(일) 포항 호미곶해맞이광장(야외공연장), 국립등대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영일호미수회(회장 서상은)와 국립등대박물관(관장 전성식), 경북일보사(사장 한국선)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연오랑세오녀 동상 앞에서 열리는 ‘연오랑세오녀 추모제’, ‘제 21회 호미바다예술제’, ‘흑구문학상 시상식’, ‘조선족문학상 시상식’, ‘포항문학상시상식’, ‘전국 한글백일장’과 ‘전국미술사생대회’, ‘제 20회 바다의 날 경축 예술공연’, ‘한글사랑세미나’, ‘종합시상식’ 등이 오후 7시까지 다양하게 펼쳐진다.
본 행사는 오는 31일(일)오전 9시 연오랑세오녀 동상 앞 제단에서 거행되는 ‘연오랑세오녀 추모제’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해맞이광장 야외공연장에서 ‘호미예술제 개회식 및 유공자 표창’이 시행된다. 10시에 시작되는 연오랑세오녀 추모제에서 초헌관은 한국선 경북일보사장, 아헌관은 서재원포항시의회의원, 종헌관은 채필승 2014년 연오랑, 축관은 하두화 호미곶지도자, 집례관은 김도진 포항시장학회 사무국장이 각각 맡는다. 이어 10시 30분 수필가 흑구 한세광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제 6회 흑구문학상’ 시상식(본상 )과 ‘제 1회 중국 조선족문학상’ 시상식이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특히 제 2회 중국조선족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철호씨(연변작가협회 리사)와 윤청남(중국길림성 도문시 체육장中国吉林图们市体育场)수상자는 시상식 참가를 위해 직접 호미곶을 찾는다. 시상식후에는 본상 수상자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낭송하는 시간을 가져 수필과 시가 함께하는 자리로 이어진다. 유치원‧초‧중‧고, 일반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한글백일장 및 전국 미술사생대회, 노인 글짓기‧그림 그리기‧조선족 수기 공모 행사는 31일 낮 10시부터 등대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져 세대와 국적을 뛰어넘는 참가자들의 솜씨를 마음껏 빛낼 수 있는 자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오후 1시30분에는 포항여성예술인연합회가 마련하는 국악, 춤, 민요 등의 다양한 공연과 각종 만들기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한글사랑 세미나’는 ‘우리말을 세계으뜸 말로 만들자’를 주제로 6월 18일(목) 오후 6시 경북일보 대강당에서 열린다. 영일호미수회는 2015년 ‘전국 한글백일장’ 및 ‘전국 미술사생대회’참가자 중 중등부 최우수 수상자에 한해 오는 7월 중국 길림성과 백두산 등을 방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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