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황도품종 시리즈 개발로 복숭아 황금기 열어간다
‘미황’등 7품종 개발·보급, 황도품종 전국면적 비율 13.6%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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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에서는 고품질 복숭아 품종 육성프로젝트를 통해‘미황’,‘금황’등 우수한 품종을 시리즈로 개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숭아시험장에서 현재까지 개발된 품종은 7개로 신품종 제조기라 할 만큼 많은 품종을 육성하고 있다.
주요 품종으로는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 수확하는‘미황’,‘조황’,‘금황’등 황도품종을 시리즈로 개발했고, 조생종의 크기를 300g 이상 보완한‘오수백도’와 2005년 품종등록된‘대명’이 있다.
‘미황’등 황도품종의 보급면적은 334ha(100천주)로 전국 보급면적의 13.6%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대명’품종은 271ha(81천주)를 농가에 보급해 인기 품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까지 보급된 면적(605ha)의 복숭아가 수확되면, 재배농가에서는 총 생산액 321억원 가운데 219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숙희 청도복숭아시험장장은“수확시기를 기준으로 6월 중순부터 9월 하순까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종을 개발하고 시기별로 보급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며,“신품종 개발도 중요하지만 개발된 품종의 농가보급이 더 시급하다며 앞으로 고품질 복숭아 품종 육성과 보급을 통해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품종보호등록된 ‘금황’은 6월중 종자심의위원회를 거쳐 통상실시권 입찰을 실시하면 2016년부터 복숭아재배농가에 확대 보급될 계획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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