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초, 친구나라의 요리도 배우고 세계도 배워요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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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초등학교(노경숙 교장선생님)에서는 지난 5월29일(금)에 세계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갖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엄마나라) 요리 체험활동을 했다.
올해는 베트남의 전통의상, 음악, 인사말에 대해 배워보고 전통요리 고이꾸온(월남쌈)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조리의 전 과정을 직접하면서 모든 감각을 다 사용하는 창작활동을 통해 위생관념 및 집중력과 정서 활동에도 도움이 되었다.
4학년 한OO 어린이는 “학교에서 엄마나라에 대해 배우고 음식도 만드니 너무 신나고 즐겁다며 맛있고 예쁘게 만들어서 엄마, 아빠께 맛보일 것이라”며 한껏 들떴다.
교장선생님께서도 체험활동 기회제공과 더불어 학습능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으며 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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