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스포츠단지 '시민 목소리 들어요'
5일 복합스포츠단지 조성에 따른 간담회 열린다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04일
경주시는 오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회의실에서 체육인․경주경실련․환경단체 임원 등 각계각층의 시민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스포츠단지 조성’에 따른 간담회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국제규격에 맞는 체육시설 인프라를 구축하여 각종 국내외 경기유치 기반을 조성하여 스포츠 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이고자 시에서 계획 중인 복합스포츠단지 조성 사업을 설명하고 적합한 장소․규모 등에 관한 토의 및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시의회 의장단 간담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통해 복합스포츠단지 조성에 따른 다양한 토의와 의견수렴의 절차를 거쳐 공통적인 의견은 복합스포츠단지 조성에는 긍정적이나 1,000억 원 이상 달하는 시비 확보방안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중론을 모았다.
복합스포츠단지는 종합운동장(면적29,000㎡/25,000석), 보조경기장(면적15,000㎡/2,000석), 공인 수영장(50m×10레인/1,500석)과 부대시설(체육회관, 광장, 주차장, 편의시설 등)로 조성할 계획이며 여건에 따라 종목별 경기장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조성 후보지로는 황성공원 일원(예술의전당 북편), 현곡면 금장리(서경주역 서편), 현곡면 오류리(화랑중학교 북편), 천북면 신당리(희망농원), 물천리(경주생활체육공원 북편), 율동(서라벌광장 남편) 등을 검토 중이며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전문기관에 타당성 조사용역을 의뢰할 방침이다.
현재의 시민운동장은 1979년 건립 이후 2009년도 공인규격이 만료됨으로써 2004년 도민체전 개최 이후 도 단위 이상의 대회를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복합스포츠단지 조성에는 많은 예산이 필요한 만큼 재정 형편상 단기간에 조성하기는 힘든 관계로 일단 체육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하여 접근성, 이용의 편리성, 주변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위치 선정 등 다방면으로 신중하게 접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 복합스포츠단지 위치도 제1안 (황성동 993번지 일원, 예술의 전당 북편) | | ⓒ GBN 경북방송 | |
|  | | | ↑↑ 복합스포츠단지 위치도 제2안 (현곡면 금장리 275번지 일원, 서경주역 서편) | | ⓒ GBN 경북방송 | |
|  | | | ↑↑ 복합스포츠단지 조성 위치도 제3안 (현곡면 오류리 산22번지 일원, 화랑중 북편 임야) | | ⓒ GBN 경북방송 | |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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