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축소시행
‘메르스 여파’관내 기관단체장 위주로 진행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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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정신 함양을 위하여 6일 오전 10시부터 충혼탑에서 개최하는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시민들에 대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나라가 어려울 때 소중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생각하며 그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추념식을 개최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현충일 추념식은 행사의 특성상 고령의 국가유공자, 유족, 참전용사 등이 참석하기 때문에 만성질환자, 노약자 등 메르스 위험군에 속하며, 관내에는 아직 확진자가 없으나 김천시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행사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다만, 김천시 간부공무원 및 학교장,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을 중심으로 행사는 당초대로 진행하며, 시민과 학생들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하였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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