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시,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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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장 최양식)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전몰군경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6일 오전 10시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부의장, 배진석·이진락·최병준·이동호 도의원, 정수성 국회의원, 시의원, 최방남 경주시재향군인회장, 오병국 경주경찰서장, 류수열 경주소방서장, 정두락 경주교육지원청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몰군경유족과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최양식 시장은 추념사에서 "호국 영령의 높은 뜻을 받들어 주어진 역사적 소명을 새롭게 되새겨 행복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가족들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흉화패 용사와 유가족 1명에 한해 현충일 당일 버스 무임승차를, 국가유공자 및 유족증서 소지자와 안내가족 1명에 한해 6월 중 사적지의 무료입장이 가능토록 편의를 제공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행사 규모와 식순을 축소하고 현장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며 “비록 추념식은 축소됐지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전했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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