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영덕군 현충일 추념식 개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메르스 여파’로 축소 진행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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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6일 영덕군 영덕읍 충혼탑에서 ‘제6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에는 아직 확진자가 없으나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과 학생들은 참석하지 않도록 축소 진행했지만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400여명의 보훈가족들은 참석하여 호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겼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 대한 묵념과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관공서․기관단체 및 각 가정에서는 조기게양과 오전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하던 일을 멈추고 모두 추모묵념을 올리는 가운데 경건한 현충일을 보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추념사에서 조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나라에 바치고 인고의 세월을 살아오신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영덕군내 호국정신 함양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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