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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15년‘지방세 발전 포럼’최우수상 수상

원전‧방폐물을 통합한 ‘핵연료세’ 신설로 연간 30억원 이상 세수 증대 예상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9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행정자치부, 경상북도, 지방세학회, 지방재정학회, 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보문단지(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년 지방세 발전포럼 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행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개최된 포럼 대회는 1983년부터 ‘지방세정연찬회(발표대회)’로 시작하여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지방세학회, 지방재정학회, 지방세연구원 등 지방세 관련학회와 공동 개최하면서 지방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지방세 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각 시‧도 세무업무담당자 5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시‧도를 대표하는 17명의 발표자가 발표하였으며 경북도를 대표하여 경주시 세무직(9급) 김정원 주무관이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지방세 과세방안 연구’ 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원자력발전분, 고준위, 중‧저준위 방폐물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를 핵연료세라는 통합 세목을 별도로 신설하여 경주시 재원을 확충하는 것으로 제도가 도입되면 연간 485억 원 이상의 세수가 확보될 것으로 추정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중·저준위 방폐물 영구처분시설이 있는 지역의 특수성을 경주시 자주재원 확충의 사명을 가지고 세원발굴에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는 수상자는 물론 관계 세무공무원들의 노고를 취하하며 앞으로도 숨은 세원 발굴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주시 세무직(9급) 김정원 주무관이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지방세 과세방안 연구’ 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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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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