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경주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 설치·운영 협의해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는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두락)과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 청소년 진로교육체험 센터’ 설치‧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경주시청은 진로교육체험센터를 설치·운영하기 위해 전담부서와 전담인력(전담공무원 및 전문인력)을 지정·배치하고, 경주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와 연계·협력해 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경주교육지원청은 경주시청과 협업해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체험센터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의 협조, 학생과 교사의 참여, 자료와 정보제공, 행정·재정적 지원 등 센터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협력관계 유지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해 실무차원의 업무협조와 필요한 자료와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한 학생들이 중간·기말시험 없이 진로교육·체험 활동 위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로서, 올해 2학기부터 관내 중학교 1학년 전체가 자유학기제를 시행할 예정이며, 자유학기제를 시행하지 않는 초·중·고·대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진로교육·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 진로교육체험센터는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내에 설치하게 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상담, 진로정보 제공, 진로체험, 취업지원 등 다양한 진로교육·체험 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최양식 시장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청소년들이 소질과 적성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두락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정착과 진로교육 확대를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경주시 청소년 진로교육지원체험센터 구축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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