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중화권관광객 맞이 중점 교육 실시
관광업계 종사자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한 관광아카데미 운영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경북 도내 우수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고령에서 ‘2015 경북관광아카데미’ 2번째 과정인 음식점 서비스실천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
‘2015 경북관광아카데미’는 경북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의 하나로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자질향상과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해 지난 5월 첫 번째 과정인 한옥체험업주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 이어 7월에는 지역 방문 관광객의 첫 대면지인 관광안내소 안내원, 9월에는 경북체험프로그램 운영자, 10월에는 대물림 맛집 업주, 11월에는 우수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관광아카데미는 ‘2016년 대구․경북방문의 해’ 대비 중화권 관광객 맞이 특화서비스 교육을 하고, 단순 이론보다는 현장 중심 교육, 비교분석을 통한 정보교환으로 고객 중심의 마인드를 함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관광수용태세 개선으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석한 음식업주 민병서(영주, 63세) 씨는 “경북 관광의 가장 큰 인상을 좌우할 수 있는 음식점 업주임을 살펴 중화권 관광객을 위한 입식 의자 배치, 청결, 친절 서비스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관광아카데미가 숙박, 음식업주, 관광안내원 등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친절 마인드와 환대서비스 개선뿐 아니라, 우리 지역을 찾고 있는 중화권 관광객을 비롯한 외래 관광객에게 최상의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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