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재산면, 가뭄대책에 직원들 구슬땀 흘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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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면사무소에서는 지난 11일 지속적인 가뭄으로 수박 등 재배농가에 어려움이 있어, 신승택 면장 외 10여명의 직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동3리 마을회관 뒤 동면천과 현동천이 합수하는 지점에 양수기를 설치하여 1.2km에 이르는 동다리 마을까지 송수호스를 연결하여 수박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에게 농업용수를 공급하였다. 이로 인해 30농가 및 50ha 농경지의 가뭄피해 예방이 기대된다. 현재까지 재산면에서는 장기간 가뭄에 대비하여 수리업체를 불러 양수기를 수리하여 피해농가에게 양수기 40대를 지원하였으며, 굴삭기를 동원하여 하천보 준설, 하천굴착 87개소, 용수호수 11km를 지원하는 등 가뭄 피해농가에 물을 공급하여 극심한 가뭄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물을 공급받은 농가는 가뭄이 매우 심한 곳으로 이번 작업을 통해 수박재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재산면에서는 앞으로도 계속되는 가뭄에 대비하여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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