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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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18일에서 6월 12일까지 공공근로사업 농번기 운영기간을 지정하여 읍면사무소 직원과 공공근로사업 참여 근로자가 함께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였다.
이번 공공근로사업 농번기 운영기간에는 환자 및 고령, 독거노인 농가 등 취약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일손이 부족한 8개 읍면의 29개 농가에 공공근로사업 참여 근로자 192명의 연인원이 투입되어 사과 열매솎기, 수박순 치기, 포도순 제거, 제초작업 등 여러 가지 작업에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일손을 보태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는 농가에서는 “투병 및 고령으로 인해 일손이 많이 부족하여 걱정이 많았으나 적기에 일손이 지원되어 정말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일손돕기에 참여한 공공근로사업 참여 근로자들도 “서툰 솜씨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농가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가족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농작업에 참여했다”며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하반기에도 공공근로사업 농번기 운영기간을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섬김행정을 실천하고 바쁜 농번기에 일손부족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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