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운면, 봉화경찰서와 일손돕기 “훈훈”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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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유례없는 가뭄과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봉화군 상운면 직원들과 봉화경찰서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8.(목) 상운면사무소 직원들과 봉화경찰서 직원 20명은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힘들게 친환경 농법으로 감자농사를 지어 첫 수확을 앞둔 김해곤(55세)씨 감자밭(0.59ha)에 감자 캐기 작업 지원으로 힘을 보탰다.
봉화경찰서 박주진 서장은 “농촌 일손 돕기 지원은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희망을 주는 것으로 앞으로도 주민과의 화합과 신뢰를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운면 강종구 면장은 “현재 농번기로 유례없는 가뭄까지 겹쳐 농민들의 주름살만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들과의 협조를 통한 지속적인 현장 지원 활동으로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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