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만 시민이 하나 되어 위기를 극복하자!”
- 포항시, 메르스 관련 지역경제 유관기관단체 합동 대책회의 개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2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19일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관련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한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대책회의에는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과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15개 관련 기관·단체에서 참석한 가운데 관내 메르스 현황과 대응·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포항시는 회의를 통해 지난 12일 경주에 거주하는 기계고 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역경제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와 지역산업에 대한 영향 분석 등을 바탕으로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확대와 중소기업 융자금 2차보전금 확대와 세제 지원 등 피해 업종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관광수요의 조기 정상화와 활성화 지원, 소비 진작 분위기 조성, 추경예산편성 등을 통한 단기성 지역경기 활성화 추진 등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철강산업의 장기침체라는 지역적인 어려움에 메르스라는 국가적인 피해가 더해지면서 포항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하지만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53만 시민이 하나로 힘을 모은다면 이번 어려움은 분명히 슬기롭게 이겨낼 것으로 확신한다.”며 시민들을 독려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