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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보험료 80% 지원되는 ‘농작물재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하세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4일
ⓒ GBN 경북방송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한 홍보대책을 강력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6. 13일 내린 우박으로 영주시는 705ha에 이르는 재난 수준의 피해를 보았으나, 주 피해작물인 과수농가의 재해보험 가입률은 54%를 밑도는 수준이다.

시에서는 “그동안 농민교육, 리후렛, 언론보도 등 각종 수단으로 홍보하였지만, 보험가입률은 저조한 실정으로 금번 우박피해를 통해 보험가입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주산지 작목반 및 전업농을 대상으로 상품개선 사항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여 농민 밀착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인을 직접 접촉하는 읍면동 및 농협직원의 사업추진 의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개별 품목별 상품내용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상청 예보센터에 따르면 올 여름은 엘니뇨 등에 따라 슈퍼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보 되었고,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태풍,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므로 농가의 보험 가입은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는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농민들에게 있어 보험은 특히 더 필요하다며, 이번에 내린 우박과 앞으로 발생할 태풍, 집중호우를 생각하면 그와 같은 피해를 또다시 겪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며 농작물 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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