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팔 걷어붙여
6월부터 8월까지 항공방제 및 지상방제 강동면, 양남면 일대 방제로 양봉농가 등 피해 없도록 사전 홍보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5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구제하고 확산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우화시기(번데기에서 성충이 되는 시기)인 6월초부터 8월말까지 항공방제 및 지상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경주시 강동면 단구리 일원 225ha를 대상으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헬기를 이용 2주 간격으로 4회에 걸쳐 항공방재약제(티아클로프리드액상수화제 10%, 50배액)를 살포 할 예정이다.
또한 직영방제단 2개팀 26명을 투입하여 주택가와 양봉, 가축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방제차량과 연막소독기를 이용하여 지상방제를 한다.
특히 소나무 재선충병 극심 지역인 양남면, 강동면 일대에 생물학적 방제인 페로몬 유인트랩을 설치 방제하는 등 재선충병 피해확산이 우려되는 문화재 보호지역, 우량소나무림을 중심으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는 방제대상지역 주민들에게 농가피해(양봉, 양잠 축사 등)예방을 위해 사전 대비토록 안내하고 방제사업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