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노인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펼쳐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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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 영덕군 희망복지지원단(주민복지과 복지지원담당)은 지품면 도계1리의 노인부부가구를 방문해 집안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수년간 묵혀 있던 각종 쓰레기 더미와 쥐가 드나드는 부엌 등 열악한 환경에서 대인기피증과 지적 장애를 가진 아들을 보호하며 살고 있는 노인부부를 돕기 위해 지난 4월에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사례관리대상가구로 선정, 주거환경개선사업 계획을 세워 이번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구보호관찰소 영덕지소(소장 김송수)에서 도배와 장판을 지원했으며 영덕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희원)와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싱크대를 지원했다. 또한, 영덕지역자활센터 사랑방청소사업단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통합분과에서 총 3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청소와 이불 및 의류 세탁 등 오전부터 저녁시간까지 벽지를 뜯어내고 부엌과 방안의 모든 물건들을 씻고 정리하며 노인부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평소 웃음이 잃었던 할머니는 손수 빗질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고, 할아버지는 “이제야 사람같이 한번 살아보네.” 라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자원 발굴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적극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복지지원단(주민복지과 복지지원담당)은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의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례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상ㆍ하반기 2가구 정도 대상 가구에 민ㆍ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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