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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자원봉사사회개발원 경주지부, “너 커서 뭐가 될래?”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9일
ⓒ GBN 경북방송
“너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을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현재의 청소년들 역시 다 받아보았을 것입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내 어릴 적에”를 이야기하지만 모든 청소년들은 나의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

사)한국자원봉사사회개발원은 청소년들의 진로를 주인공인 그들과, 또 부모님과 함께 고민하는 기관입니다.

삶의 파도를 회피하지 말고 파도를 타기 위해서는 어떠한 장비를 가져야 하며, 파도를 어떻게 일으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체험교육을 통해 배울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다양성 속에서 일치성을 이룰 수 있는 건강한 청소년을 양성하고 세계를 가슴에 품는 국제사회 리더로서, 경쟁과 결과만을 우선시하기보다는 따뜻한 인간미와 배려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지도자로서의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

본원은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서 교육정보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개척하며, 성실한 추진력으로 도전하고,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목표아래 만들어가는 교육기관입니다.

이러한 비전의 바탕은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먼저 스스로를 잘 알아가는 시간들을 가지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내가 뭘 절실히 원하는지, 하고 싶은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나의 재능을 파악하게 되고 연마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사회적으로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그 기부가 필요한 수요처는 본 원이 가지고 있는 NET-WORK를 통해 연결시킬 것입니다.

중앙과 비교했을 때, 교육정보 및 기회의 불평등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큼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NEEDS를 파악해서 최상급의 강사를 섭외해 경주에서도 최고 수준의 교육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 기성세대에 의해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불평등을,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최소화해내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주말이면 뭔가 해 보려는 의지가 있음에도 갈 곳을 찾지 못하는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훈련된 강사가 상주하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봉사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역할들을 수행할 것입니다.

정부는 2015년도에 전국의 중고등학교에 “자유학기제”를 전면 실시를 공포하고 경주의 중고등학교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동안 중간, 기말고사 등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등 직접 참여하는 수업을 받고 꿈과 끼를 찾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됩니다. 학교의 여건에 따라 기본교과의 교과목 시수를 일부 감축하여 자율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오전에는 기본교과 위주로 공부하고, 오후에는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율과정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학교현장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준비가 충분치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도권 내에서 딱딱하게 운영되어지는 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의 유연한 사고와 욕구들을 충족시킬 수 없음은 당연할 것입니다. 본 원 역시 완벽할 순 없지만 최소한의 욕구에 맞춰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는 역량과 준비, 훈련이 되어 있음을 감히 밝힐 수 있습니다.

지난 5월의 김해공항을 방문하여 항공관련 직업 체험과 굿모닝병원에서의 의료관련 직업체험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견학이 아닌 진로체험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 36,000여개의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알고 있는 직업 수는 200여개에 채 미치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 200여개의 직업은 레드오션인데 그것에 올인 하는 안타까운 일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기성세대가 정확한 정보제공과 사고의 틀을 개선하는 노력들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을 중심으로 하되, 잘 알지 못하는 직업군에 대한 소개도 함께 세밀하게 준비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들을, 의지들을 곧추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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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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