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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초등학교. 전교생 모두 오카리나 발표회

오카리나의 맑고 고운소리에 흠뻑 젖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30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 양남초등학교(교장 김현숙) 26일 금요일 10:30분 강당에서는 유치원생 19명을 비롯하여 전교생이 모두 모인 가운데 2015학년도 1학기 교내 오카리나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15학년도 1인 1악기 및 예술동아리 운영계획의 일환으로 전교생에게 오카리나를 제공하여 음악 활동을 통한 자신감 고취 및 인성 교육과 사교육비 절감 등 창의성과 예술적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로 지난 3개월 동안 발표회를 준비해 왔다.

연주회 첫 순서로 유치원아 19명이 고사리 손을 모아 음계연주를 재치 있게 하였고, 이어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오카리나를 맑고 고운 소리로 연주하였다. 특별히 2학년은 3명의 학생이 각 곡마다 피아노 반주도 함께 들려주는 멋진 발표로 참석하신 학부모님과 전교직원 그리고 전교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현숙 교장선생님은 짧은 연습 기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오카리나 실력이 기대보다 높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오카리나 연주기능을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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