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5:29: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경상북도-터키 우호의 숲 조성, 국제교류 발판 마련

6·25전쟁 터키군 참전 65주년 기념, 터키에 3종 23000본 심어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30일
ⓒ GBN 경북방송


이스탄불엑스포가 열렸던 터키에 경상북도-터키 우호의 숲이 조성된다.

경상북도-터키 우호의 숲은 터키 이스탄불시와 공동 개최한‘이스탄불 in 경주 2014’이후 터키와 추진하는 첫 후속사업으로 이스탄불지역 30ha의 임야에 소나무, 은행나무, 물푸레나무 3종 2만 3천본을 심어 경북도와 터키의 우호 증진은 물론, 6·25전쟁 65주년을 맞이해 터키의 대규모 파병을 기념하게 된다.

도는 2015년부터 일본·터키 등 임업선진국과 임업기술 교류 및 우수 임산물 품종 도입, 미얀마·북한 등 개도국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새마을 사방’전파 등‘해외 산림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 GBN 경북방송
경북도는 30일 10시(한국시간 오후4시) 터키 이스탄불에서 6·25전쟁터키군 참전을 기념하고 산림분야 상호협력을 위해‘경상북도-터키 우호의 숲’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이스마일 위즈메즈 터키 산림청장과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을 비롯해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시장, 전태동 주 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 박남희 터키 한인회장, 6·25전쟁 터키 참전용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기념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터키는 6·25전쟁에 UN 참전 21개 국가 중 세 번째로 많은 2만명의 병력을 파병해 700여명의 전사자를 남기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준 뜨거운 형제애를 가진 국가다.

권오승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이번 우호의 숲 조성을 발판으로 새마을 사방 세계화 등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산림분야의 국제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