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기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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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유옥현)는 지난 7월 2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0만원 상당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기부했다.
이 날, 경북도청에서 우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유옥현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양호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품권 전달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수살리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상품권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 현재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로써 장기불황에다 메르스 확산으로 후원과 자원봉사자의 발길이 끊겨 어려움이 큰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용기와 희망을 전달함과 동시에 상품권을 지원받은 사회복지시설들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을 이용하게 되면서 얼어붙은 지역 내수경제의 회복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나눔 선순환’의 역할까지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옥현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에 기부한 온누리 상품권이 지역 복지증진과 지역 경제 회생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추석‧설명절 온누리 상품권 기부 등 지역사회와 상생‧화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호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외면치 않고, 사랑의 온정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수많은 어려운 이웃들의 처진 어깨를 포근히 감싸 안아드리고, 지역 상권살리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기부의사에 따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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