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16:41: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도청, 도의회

경북도청 신도시, 명품 휴식공간‘천년숲’을 품다

전국 처음으로 천연림 복원 통한 명품 숲 조성 완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5년 07월 06일
↑↑ 천년숲 조감도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업무지구에‘신도청과 새천년을 함께 할 숲’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천년숲’을 조성했다.

‘천년숲’은 사업비 100억원(국비 50, 도비 50)을 들여 9.2ha(28,000평)에 조성된 전국 최초의 생태복원형 숲으로 느티나무, 단풍나무 등 총 88종 25만 5천여 본의 크고 작은 나무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다.

상층부에는 도토리가 달리는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를 심어 다람쥐, 너구리 등 작은 동물들의 먹이가 되도록 했고,

중간층에는 꽃과 단풍을 볼 수 있는 나무를 심고, 하층에는 새들의 먹이가 열리는 관목을 심어 새와 동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함으로써 사람과 자연이 공생할 수 있는 생태형 도시숲의 역할을 하도록 조성됐다.

또한, 원형보존지 내의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로 편하게 걸으며 명상할 수 있도록 마사토로 산책로를 포장하고, 평상과 와상의자를 배치해 산책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나리 등 21종 17만 7천여 본의 지피식물이 식재된 야생화 동산과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는‘천연지’등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신도시 내에 조성된 천년숲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숲을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생활권 도시숲이다”며,“숲속을 거닐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5년 07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