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강동 폐기물 매립장 유실사고 신속 대응
대구지방환경청, 경주시 등 유실사고 수습 및 원인조사 지하수, 토양 등 주변지역 영향 최소화를 위한 조치 중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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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청장 : 정병철)은 4일 경주 강동면 일대 폐기물 매립장을 운영중인 ㈜와이에스텍의 매립시설 상부에 매립된 폐기물 및 침출수 약 3만㎥(업체 추정, 폐기물 12천㎥, 침출수 18천㎥)가 매립장 내 하부로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사고는 2015.7.4 19시경 매립장 내 상부에 임시 설치된 침출수 저장시설 (100mW×30mL×10mH)의 제방이 무너지면서 침출수가 폐기물과 함께 하부로 유실되고 매립장 내에 있던 굴삭기 8대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2015. 7. 6일 11시 현재 유실된 폐기물 및 침출수의 외부 유출은 없는 상태 (매립장 내 저류 상태)이고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지방환경청, 경주시 등 관계기관은 사고접수(7.5일 21:40분경) 즉시 사고현장에 출동하여 임시제방 설치 및 침출수 내부 이송을 위한 임시 저류조 설치 등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취하였다.
또한, 대구지방환경청 및 경주시에서는 지하수 검사정 및 배제정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주변지역 모니터링 및 오염된 토양제거 등을 통해 환경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중에 있다.
아울러, 모니터링 조사결과와 금번 사고로 인해 유실된 정확한 폐기물 및 침출 수량, 사고원인 등에 대해서는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별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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