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민요 박수관 명창, 미국에서도 한국 국악의 혼 드높여
제15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받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08일
|  | | | ↑↑ 박수관명창 | | ⓒ GBN 경북방송 | |
동부민요 박수관명창이 2015년 7월 11일 미국 뉴저지주 버켄아카데미 (Bergen Academies Auditorium)에서 개최되는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받았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는 미국 전 지역의 한국인 1.5와 2세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한국 국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해왔다. 이 대회는 세계 각지에서 한국의 국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축제인 동시에 전통 예술인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회 대회부터 매회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아 온 박수관 명창은 그동안 국악의 본향인 한국대회장으로서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역할을 해왔다.
명실상부 세계대회로 자리매김한 이 경연대회에서는 기악, 민요, 가야금 병창, 판소리, 전통무용, 농악 부문에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부, 외국인특별부, 입양아부로 나뉘어 치러지며, (사)미주한국국악진흥회가 주최하고 뉴욕 총영사관, 뉴욕한국문화원, 뉴욕 한인회, 뉴욕 한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
한 편 이날 박수관 명창의 특별공연이 버켄아카데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박 명창은 한국의 소리 동부민요보존회 회장으로서 2000년도에 미국 카네기홀 초청 공연을 했으며, 당시 뉴욕 교포 사회의 열악한 전통문화 분야의 현실을 직시하고 (사)미주한국국악진흥회를 설립해 미주 전역이 참가하는 세계대회를 열게 되었다
|  | | | ↑↑ 박수관 명창 공연 모습 | | ⓒ GBN 경북방송 | |
박수관 명창의 국악발전을 위한 굵직한 경력을 살펴보면 2003년 8월 30일 미국 뉴욕 플러싱시로부터 한국의 날, 국악의 날 선포하는데 기여, 2010년 5월 29일 : 제 10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로 격상되어 올해로 15회째 개최, 2010년 6월 28일 델픽세계무형문화재 동부민요 예능보유자 지정, 2010년 10월 31일 한국국악협회 주최 제29회 대한민국국악제에서 아리랑 오대명창 (五大名唱) 선정,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활약,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글링카음대를 비롯한 각지에서 국악을 많이 전파,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도 국악 알림을 위한 많은 활약이 있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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