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내남초,“다문화 체험 너무 즐거워요”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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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은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웃이 되었다. 이러한 다문화학생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다문화 교육을 실시하는 내남초등학교(교장 김낙곤)에서는 2015.7.7.(화)“저학년을 위한 다문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지정 「2015 다문화중점학교」 행사의 일환으로 경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전폭적인 협조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 센터에서 근무하는 중국인 왕옌 선생님과 베트남인 남지수 선생님이 중국과 베트남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1, 2학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각 나라의 특산품이나 장식품을 만져보고 설명을 듣는 활동도 이루어 졌는데 이 또한 학생들이 무척 신기해 하면서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행사를 주관한 권택영 주무관은 ‘앞으로 이런 식의 찾아가는 교육의 기회를 좀 더 많이 만들어 다가올 다문화 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양○○(1학년) 학생은 ‘베트남의 옷이 너무 예뻐요. 헤어지기 아쉬워요.’하면서 선생님을 끝까지 배웅하였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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