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태풍‘낭카 대비 시설물 긴급안전점검 회의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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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엘리뇨 현상으로 강력한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제11호 태풍 ‘낭카’가 주말쯤 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을 대비해 13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설물 긴급안전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재춘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부서와 읍면동을 대상으로 재해취약시설 91개소와 수방자재․장비에 대해 태풍내습에 대비해 13일부터 16일까지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이재춘 부시장은 태풍 내습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에 따른 상황근무와 담당부서별 임무와 역할 등 책임한계를 명확히 하고, 취약시설별 담당공무원 및 현지주민 등 예찰책임자를 복수 지정하고 현지순찰을 강화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번 점검 기간 중 이강덕 포항시장은 관내 취약지구인 저지대 침수지역과 산사태우려 지역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태풍 등 풍수해 발생시 시민안전,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위주의 철저한 사전대비를 방침으로 재난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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