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쿨한 여름나기 앞장선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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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기온과 습도가 맹위를 떨치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영덕군에서는 새로운 근무복으로 쿨한 여름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 동안 기존의 브랜드 티셔츠를 활용하기보다는 자체 디자인의뢰를 통해 옷을 만들었던 영덕군은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근무복을 제작했다. 근무복은 영덕의 바다색을 닮은 맑은 옥빛 바다색을 바탕으로 영덕대게, 복숭아 등의 특산물과 풍력발전기, 해변을 상징하는 기호를 프린팅해 영덕만의 특색을 담았다.
이번 근무복은 사전에 여러 가지 시안을 정해 직원들의 설문 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폴로티셔츠형과 남방형 2가지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쿨맥스 소재와 마가 섞인 얇은 면으로 편의성 또한 뛰어나다.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월요일은 군청 전 직원이 근무복을 입고 출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덕군은 무더운 여름철 업무 효율을 올리고 높은 전력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름철 축제와 각종 스포츠 대회 및 행사시에도 근무복을 착용함으로써 영덕을 찾은 외지인들이 보다 쉽게 관계자 및 직원들을 알아 볼 수 있게 하여 행사 운영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하절기 근무복 착용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일체감을 갖게 됨은 물론이고 영덕 홍보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크고 작은 행사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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