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앞날”을 활기찬 김천 자두.포도 축제장에서 찾는다
체험참가자 줄 짖고 축제장 어린이들 함성 가득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1일
|  | | | ⓒ GBN 경북방송 | |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7월 17일 ∼ 19일까지 3일간 45,000여명의 참가자들과 활기찬 김천자두.포도축제를 개최하였다. 축제에 참가한 많은 신청자들은 자두.포도농장에서 수확 체험 후 김천시 종합 스포츠 타운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겼다.
축제에 참여한 박모씨(대구, 38세)는 “축제 프로그램중 아이들과 자두, 포도수확체험을 하고 시원한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잊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는 것 자체가 부모의 즐거움이었다며 아이들에게도 훗날 좋은 자연학습과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천 자두∙포도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과 도시소비자들의 인기를 등에 업고 발전해 가고 있다. 찾아오는 대도시 참가객들에게쉽게 찾고 주정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소를 고속도로 톨게이트 인근의 넓은 종합 스포츠 타운으로 바꾸었으며 올해의 최고 우수한 자두.포도 선정 품평회, 이창효 자두이야기 미술전, 도단위 JCI 대회 개최등을 축제기간중 함께 실시하므로써 참가자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예술 감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축제를 앞두고 터진 메르스 파동으로 축제 개최 여부를 고민했었던 축제 주관부서에서는 축제 개최시기가 되면 충분히 메르스를 극복할수 있다는 정부와 박보생 김천시장의 판단에 따라 적극적인 대도시 전광판 홍보와 방송, 신문사들의 취재를 통하여 대도시 시민과 김천 시민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그 결과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정용현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축제는 김천을 찾는 대한민국의 엄마아빠 아들 딸들이 조금이라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장소 변경과 다양한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였고, 이렇게 많은 방문객과 시민이 참여를 하니 가슴이 뿌듯하다. 내년에도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민과 시민이 삶의 행복함을 누리고 가는 김천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