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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마을부녀회, 새마을 일일 아카데미 실시

- 새마을정신이 창조정신이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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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이자)는 20일 기계면 새마을발상지기념관에서 새마을 정신을 계승하고 창조정신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일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정신이 곧 창조정신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 부녀회원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은 새마을기념관 앞 유적지 청소를 시작으로 인성교육관 및 기념관 탐방, 박정숙 새마을민원과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박정숙 과장은 특강을 통해 창조포항을 이끄는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에 대하여 설명하고, 새마을정신을 더욱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세계화하는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아카데미에 앞서 진행된 주변 정화활동은 침체된 경기 활성화와 휴가철 관광객 유치의 일환으로, 포항을 찾는 손님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포항의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이자 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엄마의 손길로 가정과 식구를 보살피듯 위기에서는 강한 엄마로서, 평소에는 부드러운 포용력으로 협력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새마을정신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국민저력임을 잊지 않고,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새마을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항시 새마을회 최현욱 회장은 메르스 위기 때 보여준 헌신적인 방역소독활동으로 포항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고, 메르스를 조기 종식하는데 큰 역할을 한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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