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상반기 체납 세외수입 일제정리 47억 징수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1일
포항시가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을 징수한 결과 47억 1,7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연도시작 3월부터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한인 7월 15일까지 주요 과목 실적을 보면 차량책임보험과태료 8억 8,100만원, 차량검사지연과태료 3억 4,900만원, 주정차위반과태료 8억 6,300만원, 환경개선부담금 9억 7,600만원 등의 징수실적을 올렸다.
시는 그 동안 꾸준히 지속해오던 기존의 체납 징수방법을 탈피해 현장중심의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 1월 무한추적징수팀을 구성해 청내 및 시내 전 지역을 새벽·주야간 번호판영치(봉인)를 상시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50만원 이상 체납자 소유 차량의 실제 운행자를 조사 후 ‘표적 번호판영치’ 활동, 건축법·농지법이행강제금 등 고질·고액 체납과목에 대해 테마별 징수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도입했다.
그 결과 번호판영치 4,216대 53억 9,200만원, 차량공매 135대 6억 2,900만원, 급여 및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추심 371건 6억 7,300만원, 자동차 압류 13,607건 28억 7,200만원, 부동산 압류 554건 6억 4,200만원, 고액·고질 체납자 체납과목 테마별 징수 200건 3억 8,900만원의 체납처분 실적을 올렸다.
또,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보조금 지원 제한, e-호조 체납 연계 프로그램으로 체납자의 채권을 압류하는 등 체납처분을 통해 128명, 8천만원의 징수실적을 올렸다.
허용섭 재정관리과장은 “강소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자주재원인 세외수입 징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현장중심의 징수활동을 강력하게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하반기에도 모든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 일괄발송, 차량 및 부동산 압류·공매,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와 추심, 급여압류, 지방보조금 지급 제한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회계연도말인 12월말까지 100억 이상을 징수하고, 체납액을 300억 이하로 반드시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자의 능력별 맞춤 징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간단e납부 서비스를 통해 각종 고지서 없이도 전국 어디서든 은행 현금입출금기(ATM),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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