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생 여름방학 특강 운영
- “여름방학, 특별한 수업으로 사기진작”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1일
|  | | | ↑↑ 13일 오천교육장에서 진행된 토피어리 수업.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여성가족과장)는 하절기 센터 방학을 활용해 사회적응교육(한국어 교육) 수강생 9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총 3회로 13일 오천교육장에서 열린 개강식에 이어, 22일과 24일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녹색생활 원예교실 : 제습 토피어리 △여름철 지친 내 피부를 위한 천연화장품 만들기 △多양한 꽃들과 多문화 : 압화 공예교실 등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배우고 싶어 했지만,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느라 그동안 하지 못한 교육들로 구성됐다.
13일 토피어리 만들기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 보티레투이(베트남, 27세) 씨는 “한국어 공부와 함께 방학동안 특별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계속 만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한국어교육, 원거리지역 결혼이민자를 위한 방문교육, 취・창업교육, 통번역서비스, 가족 및 개인상담, 위기다문화가정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하반기 사회적응교육(한국어교육)은 8월 10일 개강되며,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270-553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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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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