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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의 야생화 일기(46)

벌노랑이 이야기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2일
ⓒ GBN 경북방송

벌노랑이는 콩과식물로 노랑돌콩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년생초본으로 길가나 밭둑이거나
야산에서도 쉽게 만난다. 오늘은 선도산 중턱에서 만난 벌노랑이꽃 유혹에 허리를 굽혔다
5월-7월까지 노랑나비처럼 피었다가 꽃이 지고 나며 콩꼬투리처럼 까만 종자가 맺힌다.

ⓒ GBN 경북방송

다년생으로 잘 자라서 가축의 사료로도 쓰이고 또한 나물로 먹기도 한다지만 먹어보진 않았다 빛 고운 햇살아래 소담스럽게 핀 노랑나비 같은 모습은 고향의 꽃 같아 늘 맘이 짠하다
개미의 밥이 되는 꽃이라 한약재로도 효과가 좋을 듯하다. 꽃말은 “다시 만날 때 까지”
ⓒ GBN 경북방송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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