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학교폭력예방 연극 ‘메모리’ 무료공연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7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이 29일 오후 4시 청소년극장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교폭력예방 연극 ‘메모리’공연을 실시한다.
‘메모리(극단 늘품)’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주 내용으로 세미 뮤지컬형식을 가미했다.
특히, 최근 학교폭력의 주요 원인이 되는 SNS상의 따돌림,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등의 상황을 또래배우들이 연기해 학교폭력에 대한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극은 예술 체험형 교육으로 청소년들 스스로가 학교폭력의 유해성을 인지하고 학교폭력에서 벗어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원만한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연극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피해자 와 가해자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변화에 대해 알고, 이들이 슬기롭게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을 보면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변화와 대처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소년수련관 로비에서는 오후 2시부터 1388상담전화 홍보와 심리검사, 성교육장, 알코올 만취 체험 등의 이동 상담실도 열린다. 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이동 상담실은 연극을 관람하러 오는 청소년 및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상담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