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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읍,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30일
ⓒ GBN 경북방송

폭염의 무더위를 식혀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가 8월 2일(일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풍기읍 남원천 둔치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풍기교회(목사 임석민)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난 2009년에 시작되어 올해 일곱 번째로 열리는데,

여는 무대로 열대야를 피해 남원천 둔치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요인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와 개똥벌레, 아름다운 세상 등을 함께 불러 참석자들의 마음 문을 열고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이자 영주시음학협회장인 임채일 님의 트럼펫, 색소폰 연주로 석양, 인연 연주와 소백산밴드의 보컬 홍혜경씨의 여러분 등을 오카리나 물놀이, 관악합주단의 생명의 양식 나의 산성되소서, 봉화 두드림 사물놀이 팀의 웃다리 풍물과 풍기교회 플롯동호회의 참 아름다워라, 칠갑산이 연주되고,

남성 독창으로 경북항공고 박찬희 선생의 뮤지컬 지킬&하이드 “지금 이순간” 기타 동아리 콩깍지 외 1팀이 나와 뭉게구름,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 등의 연주를 들려주고 아코디언 동호회의 섬마을 선생님, 흑산도 아가씨 등 다양한 연주가 펼쳐져 한여름 밤의 음악회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켜 준다.

연주회 말미엔 청중들에게 시원한 팥빙수 한그릇 씩을 배달 해주며 통키타 연주와 함께 출연진과 지역주민 모두가 국민가요인 사랑으로를 합창하여 2015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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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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