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폭염피해 감소를 위한 가축 사양관리 철저 당부
- 축사내 위생관리와 온도를 낮추기 위한 환경관리 필요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30일
포항시가 장마가 끝난 이후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가축 사양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품질․생산성 저하와 폐사 등을 우려해 축사내 위생관리와 온도를 낮추기 위한 환경관리 등 각별한 가축사양 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폭염 대비 송풍기 300대를 지원하고, 더위에 취약한 양계농가에 약품 공급 등 축산농가의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축사내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송풍팬과 그늘막 설치, 물 분무, 환기 등을 실시하고,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해야 하며 사료 섭취량 증대를 위해 시원할 때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신선하고 깨끗한 물과 소금, 광물질, 비타민 등 첨가제를 보충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가축별 가축 종류별 사육 적정온도와 고온한계온도는 한육우의 경우 10~20℃와 30℃이고, 젖소는 5~20℃와 27℃이며 돼지는 15~25℃와 27℃, 닭은 16~24℃와 30℃이며
축사내 온도가 30~35℃의 고온에서 12일간 지속되면 사료섭취량이 감소돼 비육우는 일당 증체량이 73%, 젖소는 산유량이 32%, 비육돈은 일당 증체량이 60%, 산란계는 산란율이 16%감소할 뿐만 아니라 번식장애 및 질병 발생 등으로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축사환경을 사육 적정온도 범위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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