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어업지도선, 해수욕장 순찰강화로 해파리피해 최소화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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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업지도선이 해수욕객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는 해파리의 구제를 위해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항시 어업지도선(29톤)은 평소 어선안전조업과 불법어업지도, 해상사고예방, 조난선 구조 및 해상질서 유지 등을 위해 순찰하고 있지만 하계는 해파리, 적조예찰, 이상조류 등에 중점을 두고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영일대해수욕장을 비롯해 칠포, 월포, 화진, 도구, 구룡포해수욕장 등 주변 해상에서의 순찰을 강화해 정보제공과 해파리 구제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여름철 많이 나타나는 해파리는 어업인들이 운영하는 정치망이나 어망에 걸려들어 피해를 주거나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기상여건에 따라 연안 가까이로 몰려올 경우 해수욕객들에게도 위협을 주거나 피해를 입히고 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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