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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여름 피서철 안전사고 예방 점검

- 경주 대표 해수욕장인 관성솔밭해변과 오류 고아라 해변 찾아 -
- 기업체 하게휴양소 찾아 지역 해수욕장 이용 감사 전해 -
- 바다시청 등 현장 근무자 격려 및 시설물 안전 점검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03일
ⓒ GBN 경북방송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들면서 경주 바다도 피서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에 최양식 경주시장은 1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경주의 대표 해수욕장인 양남 관성솔밭해변과 감포 오류고아라해변을 방문했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피서지 안전사고 대비 상황을 보고 받고 공중화장실부터 구조안전장비, 바다시청, 쓰레기집하장소 등 경주를 찾은 피서객들의 불편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둘러 보았다.

특히 관성솔밭해변에서 운영 중인 현대자동차 등 10여개 대기업 하계휴양소를 찾아 직원과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불편사항이 없는지 점검하고 하계 휴가를 경주 해수욕장을 찾아준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내년에도 경주사랑을 잊지 말아줄 것을 당부 했다.

관성솔밭 해변과 인근 진리해변 등 대기업 하계휴양소 등 피서객들이 연간 20~30만의 관광객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8. 2일 하루 피서객이 4천여명이 찾아온 오류고아라해변을 찾아서는 바다시청, 119소방대, 해병전우회, 안전관리요원, 번영회원 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오류캠핑장의 캐러반 확충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특히 매년 오류고아라해변을 찾아오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봉사 하는 해병전우회원들과 악수를 하면서 봉사활동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여러 가지 운영상황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제8회 경주관광 해변가요제를 주관하는 대구신문사 대표와의 면담을 가지면서 좋은 행사를 경주에서 개최하여준데 감사를 드리고 행사준비에 부족함이 없는지 관계자에게 꼼꼼히 챙겨줄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해변가요제 개회식에는 김남일 부시장이 대리 참석하여 내년이면 감포읍 승격 100주년을 맞이하여 “신라 호국의 대표하는 대왕암과 감포해양관광단지, 울릉도를 연계한 해양관광개발에 힘쓰겠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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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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