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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영덕황금은어축제』한가득 추억을 남기며 성료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관광객에게는 즐거움 남기며 마무리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03일
ⓒ GBN 경북방송

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됐던 ‘2015 영덕황금은어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 오전 11시 반두잡이 체험을 시작으로 개최됐던 ‘2015 영덕황금은어축제’는 저녁 8시에 시작된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놀이, 강변영화상영에 이어서 둘째날과 마지막날에는 주말을 맞이해 무더위를 피하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기 위한 피서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3일 내내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반두잡이 체험’과 ‘어린이 맨손잡이 체험’은 도심 속에서는 쉽게 체험할 수 없는 영덕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병풍처럼 둘러싼 푸른 산속에서 오십천 물에 발을 담그고 그물로 은어를 잡고, 맨손으로 고기를 잡아 숯불에 구워먹는 체험을 하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이와 함께 수상자전거 체험장 운영, 가족 보물찾기, 황금은어 가족 골든벨, 영덕황금은어 가요제 등 각종 프로그램에 많은 사람들의 참가가 이어졌으며, 안전을 배려한 어린이 맨손잡이 체험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과 수상안전요원 운영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지역민들이 직접 제작하여 전시한 ‘소원물고기 한지전등’ 이 천전대교에서 행사장 입구까지와 축제장 내 전시장에서 전시되어 오십천의 여름밤을 아름다운 빛으로 수놓아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덕군 관계자는 “관광객에게 추억도 남기고 지역경제에 활력도 불어넣은 이번 축제는 올해에는 약 5만여명의 관광객이 영덕황금축제에 방문해 약 3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에도 많은 이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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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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