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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박, U-12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성공 피날레

- 10일간 연인원 13만여명 경주 찾아 160여억원 여름 비수기 경제유발효과 거양 -
- 전국 으뜸 야구 인프라 대대적 홍보 -
내년 경주에서 다시 만나요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04일
ⓒ GBN 경북방송
여름 경주를 뜨겁게 달구었던 ‘U-12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가 3일 대망의 성공 피날레를 가졌다.

지난달 7월 18일부터 8. 3일까지 약 보름간 열렸던 ‘KBO 총재배 전국 여자야구대회’ 등 두 대회를 통해 선수․임원 ․가족, 동호인 등 연인원 13만여명이 경주를 찾아 약 160여억원의 경제유발효과로 여름 비수기 숙박․음식점 등 지역경기 활성에 크게 기여했다.

2일 U-12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초등부 마감에 이어 3일에는 리틀부 대회로 경주에서 야구대회가 폭염의 무더위 속에서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장정의 마무리를 했다.

리틀부 경기는 지난달 7월 25일부터 8. 3일까지 10일간 5개 리그로 토너먼트로 경기를 펼쳐 무열리그 우승에는 경남 거제시리틀단이 준우승에는 서울 성북구 리틀단이, 문무리그 우승에는 부산 서구리틀단, 준우승은 경기 일산서구리틀단이 선덕리그에는 우승 충북 청주시리틀단, 준우승에는 경기 용인수지구리틀단이 진흥리그에는 경기 광주시리틀단, 서울 강동구리틀단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의 영예를 법흥리그에는 경기 일산동구리틀단이 우승, 인천 와이번스리틀단에게 준우승이 돌아갔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경주시에서는 훌륭한 경기시설과 숙박, 음식점, 교통, 경기지원, 자원봉사 등 철저한 대회준비 및 시설 인프라 등으로 경주를 찾은 모든 선수․가족들은 날씨는 무척 더웠지만 경기를 하거나 체재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며 경주시와 관계기관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일상에도 바쁘면서도 경주를 찾아온 선수 등 관계자들의 지원을 위해 지역 각 기관봉사단체의 서포터즈 활동도 활발했다.

월성동통장협의회에서는 찰보리빵을 2박스를 황남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아이스크림 무료제공, 황남동새마을회에서는 음료수 4박스, 황남동생활개선회와 월성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수박과 생수 등을 지원하였다. 시에서도 재미동포리틀팀(24명)에게 차량과 삼계탕으로 만찬을 제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경주시는 이번 대회에 사용된 완벽한 야구시설을 지역 학교나 동호인들에게 무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야구대회는 경주에서 내년 2016년까지 열리며, 2017년부터는 2년간은 KBO총재배 전국 중학야구대회 및 리틀주니어 야구대회까지 경주에서 유치됨에 따라 경주는 축구, 태권도, 야구까지 스포츠 선진도시로 전국 최고의 명성을 떨칠 것이다

한편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전국 163개교 454개팀이 참가하는 ‘2015 전국 초등학교유소년 축구대회’가 경주 여름을 축구열광의 도가니에 빠져든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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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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