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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폭염재난기간으로 선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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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수 권영택)은 2015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하여 7월부터 8월말까지를 폭염재난기간으로 선포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등 41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 오도창 부군수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 대처사항을 점검하기 위하여 8월 4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경로당 2개소(용화1리, 발리1리)를 방문하여 운영·관리상태를 직접 점검하였으며, 주민들의 건의사항등을 청취하였다.

오도창 부군수는 주민들에게 폭염에 대한 우리군의 대책 및 당부사항등을 설명하고 "폭염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자연재해이며, 폭염 피해 환자가 생기지 않도록 폭염 안전수칙을 항상 숙지해 달라고 당부 드리며, 무더위 쉼터를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면서 무더위 쉼터의 적극적인 이용등을 당부하였다.

영양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에어컨이 설치된 경로당 및 마을회관 41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추가로 11개소에 에어컨등의 시설을 완비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폭염을 피할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33도가 넘는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SMS(문자서비스), 읍·면사무소 및 마을방송을 통해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등은 폭염에 더욱 취약하므로 가장 무더운 오후 2~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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