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적조 피해 ZERO’ 원년의 해로, 더 이상 적조피해 없다!
- 이강덕 포항시장, 적조대비 현장 점검 나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4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가 최근 거제, 통영 등 남해 해역에서 적조 출현주의보가 발효되고, 폭염과 더불어 일조량이 증가함에 따라 4일 적조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올해를 적조피해 없는 원년의 해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지난해 적조피해가 가장 컸던 남구 구룡포읍 하정리에서 구룡포 수협관내 양식어업인 대표와 어촌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적조피해 예방대책을 설명하고, 지난해 피해를 거울삼아 올해는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월 24일 적조대비를 위해 자체적으로 가상 도상훈련을 시행해 자체 대책반의 미비점을 보완했으며, 적조 발생전 양식장별 출하를 독려해 넙치, 우럭, 전복 224만 마리를 출하했다.
또한 7월 28일 포항해양경비안전서, 경북도 어업기술센터, 수협, 읍․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적조 피해 예방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적조피해 예방을 위한 기관별 협조를 요청하는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른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적조대책반 5개반을 편성해 현재 적조방제장비(황토살포기)의 점검을 마치고, 황토 9,506톤을 확보한 상태이다. 또한 경북도와 포항시 어업지도선 3척으로 적조 예찰을 실시하고 상황실을 가동 중이며, 적조명예감시원 15명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직접 현장점검에 나선 이강덕 포항시장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초기 적조 발생단계시 양식 어업인들에게 적조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단계별 매뉴얼에 따른 대책을 이행할 것”을 당부하며 “적조 예찰과 초기 선제적 대응으로 양식 어업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