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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앞 물 위에서 펼쳐지는 실경수상뮤지컬 ‘부용지애’ 막 올라

8월 5일(수)~9일(일) 저녁 8시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05일
ⓒ GBN 경북방송

하회탈 탄생설화를 소재로한 허도령과 연이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부용지애가 8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부용지애는 공연 줄거리부터 수상공연 연출, 음악, 제작진, 출연진 등 많은 부분이 바뀌어 더욱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준비 중이다.

우선 공연내용 부분은 기존 ‘하회탈 탄생설화’와 ‘하회마을의 대표인물 서애 류성룡, 겸암 류운룡‘의 혼합된 이야기로 다소 복잡한 스토리 전개 부분을 보완하여 고려시대 ‘하회탈 탄생설화’ 중심의 사랑이야기로 줄거리를 보완하였다. 이에 맞춰 음악 부분도 실경 공연에 적합된 멜로디로 편곡하였다.

출연배우는 원기준, 전수미, 임춘길, 김창준 등 안동의 지역문화예술인과 함께 90여명이 수상무대에서 열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실경수상뮤지컬 장르에 적합되게 공연의 시스템인 ‘수상무대, 특수효과, 특수영상, 음향, 조명’을 강화하여 화려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부용지애 티켓 예매는 공연기간 동안 저녁6시부터 공연장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좌석은 R석 30,000원, S석 20,000원이며 학생할인, 영수증할인 등 할인의 정보를 미리 챙기면 더욱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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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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