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도시 경주의 관광실태를 한눈에
경주시, 2014년도 관광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경주 대표 관광지에 내국인은 동궁과 월지, 외국인은 불국사가 뽑혀 개선과제에 내국인은 대중교통 이용, 외국인은 역시 언어소통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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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31일 2014년도 지역 관광실태 조사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2013 경주시 관광실태 조사에 이어 2번째 보고서로 경주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주 관광객의 여행행태 및 만족도 등 관광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관광객 유치 증대 및 관광정책 수립과 집행 등 다양한 관광활성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경주월드, 남산 삼릉, 불국사, 동궁과 월지, 경주 양동마을 등 주요 관광지점에서 조사원에 의한 현장 방문 관광객 면접조사와 조사대상자가 직접 설문지를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조사결과 기억에 남는 방문지로는 내국인 관광객은 동궁과 월지(21.5%), 외국인 관광객은 불국사(65.0%)이고 경주 여행 중 가장 불편한 사항은 내국인 관광객은 대중교통(15.0%), 외국인 관광객은 언어소통(51.6%)으로 나타났다. 이상영 관광컨벤션과장 “2년 연속 실시한 경주시 관광실태조사를 통해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선호도와 개선할 점 등 다양한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에 걸 맞는 관광발전 전략수립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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