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통일기원 문무대왕문화제’ 개최 기념 학술발표회 열려
경주문화원 강당에 100여명 이상 참석, 지역민 관심 표명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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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인문학연구소는 5일 오후 4시부터 경주문화원 강당에서 ‘제1회 통일기원 문무대왕문화제’ 개최 기념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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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발표회는 양북면 주민들이 중심축이 되는 문무대왕 관련 축제 개최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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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에 이어 최병천 양북 문무대왕문화제집행위원장이 그동안 축제준비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를 했다 또 이날 학술발표회를 축하하는 내빈 축사에는 김기조 경주문화원장, 이판보 양북면발전협의회 회장, 임진출 전국회의원의 진심어린 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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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발표회의 좌장은 동국대학교 강석근 교수가 맡았으며, 서영교 중원대 교수가 ‘왜 문무대왕인가?’, 이창식 세명대 교수의 ‘문무대왕문화제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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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토론에는 김남일 경주시부시장, 김규호 경주대 교수, 김윤근 신라문화동인회 회장, 이동우 경주엑스포 사무처장, 정창교 전양북면발전협의회, 이임수 동국대 교수, 정성훈 동국대 교수가 참석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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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인문학연구소 김영철 소장이 미리 언급했듯이 이날 학술대회의 주제 및 토론의 주요골자는 ‘문무대왕은 한반도 통일과 대한민국 미래 발전의 대표적인 모델이므로 문무대왕의 공적과 양북면의 유적을 새롭게 현창하여 자원화, 관광화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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