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동해안 제일 영해관광시장에 반했어요~!”
전통시장과 관광자원 결합 이색 홍보존 운영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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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이희진)은 휴가철을 맞아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을 함께 살리는 특별 홍보 프로그램을 펼쳐 지역을 찾은 피서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특히 영해관광시장(이하 영해시장)에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대진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홍보를 펼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홍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과 관광자원을 결합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써 전통시장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피서객은 물론 시장상인들에게서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대진해수욕장내 영해시장 홍보존에는 4천여명의 피서객들에게영해시장에서 판매되는 지역의 특산물 시식 체험, 미니 게임 참여, 시장 홍보 리플릿 및 시장지도 배부, 할인쿠폰 배부, 시장-해수욕장 셔틀버스 운영 등의 행사를 펼쳐 피서객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대진해수욕장에서 영해시장으로 전통시장투어를 통해 1천여명의 피서객들이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유입되 비수기인 여름철 시장을 활성화하고 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는 관광과 쇼핑이 함께하는 특색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라 평가받았다.
한편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소재한 영해시장은 5일장으로 매월 5일과 10일 순으로 장날이 열리며 예로부터 안동, 영양 등의 내륙 지방에 수산물을 공급하는 관문 역할을 할 정도로 역사가 깊은 시장이다. 특히 장날이 열리면 영덕대게, 물가자미, 돌미역, 복숭아, 전통젓갈, 신선채소(시금치, 부추 등) 등의 다양한 제철 특산품을 보다 싼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또한 영해시장은 인근에 송천강과 대진해수욕장, 고래불 해수욕장, 칠보산 자연휴양림 등의 피서지와 괴시전통마을, 목은이색산책로, 신돌석장군유적지, 3.18의거기념탑, 예주문화예술회관, 창수인량테마마을, 장육사 등의 문화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청정 동해안의 보석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은 전통시장의 다채로운 맛과 함께 동해의 절경과 문화의 향기를 모두 느낄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영덕을 찾은 피서객들에게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의 정감과 매력을 느끼게 했으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시장활성화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색다르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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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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